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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도장깨기

[경주 맛집 / 황리단길 맛집] 황리단길 찐맛집에서 겉바속촉 탕수육 후기 - 샤이타이양

by 자유로운 권쓰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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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쓰입니다.


지난 경주여행 중 방문했던 황리단길 맛집 샤이타이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O리단길이 많이 핫하죠? 경리단길 송리단길 망리단길 등 엄청 많은데 관광지로 유명한 경주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인 황리단길에 황리단길 맛집 샤이타이양이 위치해있습니다.


주소 : 경북 경주시 사정로 56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1:00(주말 22:00) 이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입니다. 



황리단길 맛집 샤이타이양의 외관입니다.


황리단길을 돌아다니며 봤던 음식점들은 대부분 한옥이었는데 황리단길 맛집 샤이타이양은 한옥의 모습이 아니었고


 외관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센스가 있어서 사진에 담고싶은 비주얼이었습니다.



황리단길 맛집답게 내부 인테리어도 많이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자리마다 해바라기 생화가 놓여져있고, 마작패라고 하나요? ㅎㅎ 휴지위에 얹어져 있네요.


기본적으로 식초, 간장, 고춧가루도 함께 있습니다.



황리단길 맛집의 메뉴판입니다. 샤이타이양에서 판매하는 메뉴 중 가장 유명한 메뉴는


꿔바로우 식 목화솜 탕수육(18,000원)과 탄탄면(8,000원)이라고 합니다.


저희 커플은 목화솜 탕수육(18,000원)과 곱창 마라탕면(10,000원), 생면 짜장(7,000원)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오이피클과 짜사이가 제공됩니다.


보통의 중국집에서 보기 어려운 빨간색의 젓가락도 특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이 너무 미끄러져서 집기 힘들어 선호하지는 않지만 컬러가 너무 이쁘네요.



목화솜 탕수육의 소스부터 먼저 나왔습니다.


요즘 부먹 vs 찍먹으로 많이 나뉘지만 요즘 중국집에서는 보통 소스를 따로 내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제대로된 중국집에서는 소스를 볶아서 주시지만 정통 중화요리집이 아니라면 대부분 이런 스타일이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찍먹파입니다.



꿔바로우 식 목화솜 탕수육입니다.


황리단길 맛집에서 유일무이한 탕수육입니다. 아래에는 양상추가 깔려있고 가격에비해 양이 적은편은 아닙니다.


몽글몽글 귀엽게 잘 튀겨져 나왔습니다.


크기는 대략 탁구공크기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쫄깃한 찹쌀반죽의 식감도 좋고 적당히 잘 튀겨진 고기가 달짝지근한 소스와 참 잘 어울렸습니다.


다른 탕수육과 크게 다르지않은 맛이지만 동글동글한 모양과 쫄깃한 식감 덕분에 눈과 입이 즐겁습니다.



다음으로 황리단길 맛집에서 주문한 두번째 메뉴 생면짜장 입니다.


생면 짜장이라고해서 면발과 짜장소스의 맛에 큰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지않으면 괜히 아쉽고 서운한 느낌때문에 주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문한 곱창 마라탕면 입니다.


보통 마라탕에 들어가있는 야채들과 곱창이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국물은 꽤 얼큰한 편이고 진합니다. 일반 마라탕과 다른점이 있다면


땅콩소스가 들어가있지 않아서 매콤달달한 맛이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쫄깃쫄깃한 막창과 야채도 가득 들어있고


면발도 꽤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중국당면도 건져먹고, 어묵도 들어있어서


하나하나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황리단길 맛집 샤이타이양에서 잘 먹었습니다.


특이한 메뉴들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음식의 맛까지 좋았던 황리단길 맛집 샤이타이양이었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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